
책 소개
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다.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온다.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진다.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다.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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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날. 하지만 기차에게도 바다는 먼 곳이다. 창문 밖으로 같은 풍경이 이어지고 하품이 나온다. 언니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가려던 그때, 창문이 깜깜해진다. 기차가 터널을 지나고 있다. 길고 깜깜한 터널은 상상의 세계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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