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무질 (지은이), 박종대 (옮긴이)
울력·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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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무질은 미완인 <특성 없는 남자>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출신 작가이다. 무질의 두 번째 한국어 번역작품인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은 그의 처녀작. 기숙학교에 다니는 한 소년의 내적 성숙을 그린 성장소설인데, 많은 부분 자전적인 경험이 투영되었음을 짐작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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