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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

김용찬 (지은이)

리더스가이드·2013-07-30

  • 296쪽
  • 문학
  • KDC 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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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향가, 고려가요, 시조, 가사, 민요 등으로 만나는 우리의 고전 시가. 노래는 불리어야 살아남는다. 몇 년 전 노래는 잊힐 수 있지만 천년을 넘게 살아남은 노래는 앞으로도 불릴 것이다. 살아남은 노래는 시가 된다. 그래서 우리의 옛 노래는 모두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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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문학이 된 노래 11 노래, 문학의 뿌리|노래로 불리는 한 시대의 목소리|노래는 나의 힘 1부 여러 갈래로 발전한 우리 옛 노래 향가, 우리말 시가를 열다 27 한시에 대응한 우리말 시가|노래 때문에 결혼한 공주, |놀다 와서 질투할까, 고려가요, 살아남은 노래들 39 사라진 노래들, 살아남은 노래들|직설적인 그리움을 보여주는 고려가요, |시름 잊고 청산에 살고자 하나, |수탈에 저항하던 노래, 경기체가, 새로운 노래의 형식을 열다 49 고려 말부터 조선 중기까지 새로운 갈래를 열다|신진사대부의 풍류를 담아, |변형을 거쳐 해체의 길로 들어서, 시조, 민족 고유의 정형시 60 친숙하면서도 낯선 갈래 | 와 의 만남|강호시조를 대표하는 연시조, |향유층과 소재의 확대, 조선후기 시조 가사, 최소 형식의 풍부한 노래 73 조선의 랩, 가사|조선 전기 강호 가사의 대표작, 정철의 |다양한 내용을 담는 그릇이 되다, 사설시조, 조선 후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84 사설시조, 길어지고 빨라진 노래|평시조와 사설시조, 뭐가 다를까? | 그물처럼 넝쿨처럼 뻗어갈 사랑|내 서방 못되면 벗의 임이라도 되어|성의 욕망을 팔고 사고 2부 삶의 애환으로 부르는 노래 죽음이 갈라놓는 이별의 강가에서 97 삶과 죽음의 만남 | 사랑하는 이가 떠난 후에|가신님을 어이할까|강물도 우는데, 나의 눈물이야 사랑은 큰데, 기다려 주시지 않네 109 어버이 생각하는 마음|평생에 다시 할 수 없는 일|어머니 같이 사랑할 이 없어라|임금이 부모 같아야 시름에 겨워 노래를 만드니 122 털어놓으면 풀어질까 | 답답하여 창을 열고, 시름에 창을 닫고|홀로 뜬 눈으로 임 그리워 부르니 매년 되돌아오는 그 노래 133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다 | 달마다 그리운 님|희망과 액막이로 부르는 새해 여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 145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갇힌 규방에 한탄 소리만 자유로워|기다리다 배반당하니 살기 힘들 밖에 끝나지 않는 고통, 노래로 풀어볼까 156 서민은 무엇으로 사는가 | 곤란(困難)한 노동이여, 공덕을 쌓아볼까|거친 밥일망정 부모님께 먼저 드리옵고|살 던 곳 버리고 떠날 이유가 어찌 없을까 3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노래 임 떠난 자리에 노래가 남아 171 남은 자의 회환 | 임 떠나 꾀꼬리가 부럽구나|가시는 듯 돌아오소서|한 번도 아니 쉬며 넘으리라 눈물이 흘러 강물이 마르지 않으니 181 시간이 흘러 만난다 해도 | 천년의 절창, |강 건너면 새 꽃을 꺾을까 봐|나를 잡지 말고 지는 해를 잡아주오 그 이름을 부르다! 192 존경하면 닮고 싶어지는 것을 | 노래로 남은 두 명의 화랑, 기파랑과 죽지랑|기녀의 이름이라 값싸다 할 것이냐 부부의 인연을 생각하며 204 죽어도 함께 하고자|행상 떠난 남편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마음이 먼저 내게 와 알리는 게야|부부가 유별하니 금술이 좋아야 | 여승이여, 이 내말을 들어 보소 열정적인 욕망을 노래하다 217 하늘이 부여한 본능을 어길 수 없다|조선의 금지곡, ·|성의 소재를 열다 4부 한 마음은 충성을, 한 마음은 자연을 부르는 노래 칼을 벼리어 나라를 구하고자 231 국경넘는 위기 막고자 | 칭찬인가, 조롱인가|무인의 기개, 한글자로 역모가 되니|배 위에 올라 한탄하노라 강호(江湖)에 봄이 드니 241 봄이 되면 마음도 여유로워 | 자연에 묻혀 노래하니|흥이 나거나 할 일이 많거나 또한 임금의 은혜로다 251 폭군과 어진 임금의 차이 | 도솔가를 통해 위기를 넘다|악장, 임금을 칭송하다|봄 미나리 맛을 임금에게 보여드리고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261 조화로운 삶을 위하여|이태백이 부럽지 않아|민속 성악곡인 잡가로 자연을 노래하다 꽃, 사랑·불변·변심·절개로 피어나다 273 음악 따라 춤추듯 동백꽃 휘날리고|꽃을 꺾어 바치오리다|바위에 접붙인 돌 연꽃이 필 때까지|꽃은 무슨 일로 피면서 지고|눈 속에 피어난 매화, 너로구나 달을 보며 마음을 전하다 284 달을 보며 풍류를 느끼거나 기원하거나|달아, 너 가는 서쪽의 부처에게 말해다오|보고도 말하지 않으니 진정한 벗이로다|임의 얼굴이거나, 이태백과 놀거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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