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배 (지은이)
문학세계사 · 20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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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하고 단정한 시선집. 김우배 시인은 어머니의 밥상처럼 푸성지고 따스한 시를 선보인다. 살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이 다 시로 살아나 시인의 일상을 말없이 보여준다. 여름 코스모스며, 도라지꽃에 봄비하며 계절적 감각이 한껏 살아난 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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