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지은이), 김원중, James Han (옮긴이)
답게 · 20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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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의 초기시와 후기시가 고르게 수록되었다. 그 중에서도 재벌.국회의원.고급공무원.장성.장차관 등 다섯 부류의 부정부패층을 통렬하게 풍자한 '오적'이 표제목으로 뽑혔다. '오적'은 민중의 현실을 시의 정면에 내세운 보기 드문 단형 서사시로, 김지하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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