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인간이 모순을 어떻게 이해하고 마주하며 시에 담아낼 수 있는지'에 관한 고민이 총 118편의 시로 208페이지에 담겨 있다. 시집은 크게 아홉 개의 목차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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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라고 말하면 기분이 좋은가어쩌면 삶은 지옥의 레져일지도여기, 꽃의 언어를 보고 드립니다나도 알아냈지 너도 가짜란 걸나는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며 예정된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구름이 수줍게 내미는 손 보슬비우리가 전할 수 있는 작은 계기남몰래 자라는 향기의 포옹, 포용.결국 글은 상상력의 한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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