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쓰는 일에 대한 고민을 멈추지 않는 두 시인의 시와 시인에 대한 이야기. 시작은 장수양 시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공고문이었다. 2주간 통화로 스터디를 함께할 친구를 구한다는 내용이었고, 이에 문보영 시인이 댓글을 달아 둘만의 유선 스터디가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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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전화 스터디 멤버를 구합니다 1 시라는 점 은신처 진심이 되고 싶은 거짓말 세상에 미안한 직업 아름다운 번복 언제나 가까이 있는 나를 불편하게 여기겠죠 할 말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2 어질러진 잡지 모텔방에서 TV를 끄는 심리에 관하여 오타가 생겨도 고치지 말라 우주인들의 대화록 기대 있는 순간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 같이 가서 펭귄을 세자 3 덜 슬픈 시 음주 낙서는 어떻게 시가 되었을까? 소설을 만나고 온 시 문예지에 발표한 시는 왜 구린가 초인종 상담 너무 근사하지 않은 우리들의 루틴 초인종 상담 딴 데 보기 초인종 상담 하나씩 없애보는 건 재밌어 초인종 상담 60대가 되기 전에 못 견디고 신이 되고 말 것 같아 시의 뺨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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