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공직 34년, 지나고 보니 그냥 직업이었다.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수입이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일 잘한다고 해서 꼭 승진하는 것도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뭔가 하나를 가지지 못해 때때로 찾아오는 진상 민원과 싸워야 하고 분기탱천한 어거지 민원과 대거리해야 하는, 참을 ‘인’ 백 개를 가슴에 써 붙이고 ‘오늘도 무사히’ 를 기도하며 하루를 보내는 수많은 하급직 민원공무원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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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이야기』 종마 배낭여행 싱가포르 순사 금테 아저씨 금테 아저씨2 방송국 가다 민원 의정 보고회 저승사자 회식 문화 새끼야! 죽을래? 뉴스의 중심 구제역 정선 카지노 파파라치 체납세 단속 나르는 접의자 그냥 웃지요 진상 부자 새옹지마 노근리 양민학살 현장 『지인 이야기』 막걸릿집 욕쟁이 믿거나 말거나 여수 찬가 강퇴 로또 시골 학교 나혜의 편지 시인 『따스한 이야기』 엄마와 장모님 묘제 장모님 오래된 차 청소 샌드위치 수박 건지기 TV 인연 『세상 이야기』 철가방 고분박물관 개관 위통 위통2 몰상식적인 사람들 동네 의사 미국 총각 호사다마 제비 똥장군 아르바이트 재판소 구경 민중의 몽둥이 인연 밥 인물 이별 후에 줄 어깨와 시장님 변태가 아닙니다 도를 아십니까? 산곰장어 유감 어르신 유치원 그렇게 되는군! 아, 나는 부족해 미니 태양광 『화난 이야기』 뺑소니 세입자 천우신조 영화 ‘괴물’에서의 공무원 돈이 최고지 뒷북 맹신 홍두깨 홍두깨2 홍두깨3 강제 진료? 욕심 도서관 돌팔이 황당한 일 팥칼국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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