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 (지은이), 김도아 (그림)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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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에 빨간 공이 어디선가 날아오자 누나와 동생은 신이 나 쫓아간다. 동생의 머릿속에서 빨간 공은 벌써 마법을 부리기 시작한다. 풍선이 되었다가, 앵두가 되었다가, 원숭이 엉덩이도 된다. 매일 오가는 길에서 한 뼘씩 마음의 키를 키우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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