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카슨 (지은이), 윤경희 (옮긴이)
봄날의책·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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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번역가, 고전학자인 앤 카슨이 1978년부터 2000년까지 22년 동안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하고 헤어져 지내던 오빠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만든 책이다. 한국의 '활판공방' 장인들의 수작업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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