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 아홉 명은 단 하루의 삶도 공유한 적이 없는 즉자에 불과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온전히 기록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그 소망이 우리를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우리는 그렇게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10시에 화상으로 만났고, 글사랑채라는 꽃을 피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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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홉 명은 단 하루의 삶도 공유한 적이 없는 즉자에 불과했다. 그런데 내 생각을 온전히 기록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그 소망이 우리를 한자리로 불러 모았다. 우리는 그렇게 1년 동안 매주 화요일 10시에 화상으로 만났고, 글사랑채라는 꽃을 피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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