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승 (지은이)
다른·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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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성별의 제약을 뛰어넘은 여행을 떠나던 당시 금원이 고작 열네 살이었다는 사실은 더욱 큰 놀라움을 자아낸다. 금원은 훗날 《호동서락기》라는 책으로 자신의 발자취를 기록했다. <담장을 넘은 소녀>는 바로 이 여정을 그린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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