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영 (지은이)
글항아리·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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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을 과정으로 본 책이다. 그 과정 속에서 ‘빈곤이란 무엇인가, 빈자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언제나 미결인 상태로 남는다. “어디에나 있다”고 했던 빈곤은 주변을 둘러보면 다시 “어디에도 없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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