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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심 씨의 인생 여행

길심 씨의 인생 여행

전난희 (지은이)

메종인디아·2022-11-02

  • 297쪽
  • 128×19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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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오십대의 딸이 팔십이 넘은 엄마, 길심씨에게로 떠난 여행 이야기이다. 이 여행에는 길심 씨의 인생과 음식, 시골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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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들어가며 하나, 길심 씨의 인생 여행  그놈의 아들이 뭐라고   시골 두 노인의 별거 아닌 별거  그녀만의 추석맞이   길심 씨의 퍼주기 사랑법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꽃사랑   오지 말라는 거짓말   사랑을 머리에 이고  느그들도 늙어 봐라!  게미가 있어야지!  내 운은 내가 부른다  줄어들지 않는 장작 벼늘  달님 안녕하신가요?  양면 거울  감정의 물꼬  빚진 자리 둘, 길심 씨의 음식 여행  요리랄 것도 없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요리   남아나지 않는 술  밥도둑보다 더한 도둑  잔칫상의 주인공은 누구?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못밥  한여름 날의 달달 국수  모든 것이 정성이제   가을바람 찬바람이 일 때  찰밥 한 그릇에 수다는 세 그릇   뱅뱅뱅 굽은 길을 돌아 나오는 우렁이   나는 오늘도 숙성중이다  레시피도 세월 따라 진화한다  엄마, 오늘은 뭐해 드셨어?  추울 때 먹어야 지 맛이제   음식은 누군가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솥에 묵이 부글부글, 엄마 속도 부글부글  인생도, 음식도 간간해야 깊은 맛이 나는 법  시장이 반찬? 나이가 반찬? 셋, 길심 씨의 시골 여행 – 여름  빨래하고 싶은 날  가계부 일기장  꽃들의 전쟁  자고로 사람은 일을 해야제 ​ 환골탈태  아침이 벌써 한나절  오리 대(vs) 장어, 오리 승  나이가 깊이 들어가는 것은 다시 아이가 되어 가는 것  시골살이 하며 좋은 몇 가지  성수 씨의 농사투혼  풀과의 전쟁 ​ 길심 씨의 60년지기 혼수품  ​밭고랑 어록 ​ 붕어빵을 냉장고에?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미니멀리스트와 맥시멀리스트의 공생  고모네 집을 찾아서  이래도 저래도 아픈 건 마찬가지  일해 준 품삯이여! 넷, 길심 씨의 시골 여행– 가을   가을, 다시 슬기로운 시골생활  먹는 재미보다 잡는 재미가 더 큰 것이여  또 다른 탄생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 한가  가는 길, 오는 길  지금 내 나이가 참 좋다  기다림  다 이름이 있다  천고아비(天高我肥)의 계절  시골노인, 성수 씨의 루틴  무슨 농사든 농사는 다 힘들어  도깨비장에 가다 그러니까 부모다  어따, 성수 씨 이제 속 씨연하것다  길심 씨의 벼이삭 줍기 투혼 나오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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