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지은이)
낮은산·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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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빛과 일렁이는 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명체의 이미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한다. 태초부터 혼자였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나의 외로움이 누군가의 외로움을 덮어 주는 아름다운 날개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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