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미 (글), 이예숙 (그림)
나무말미·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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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는 네 살 때부터 영어와 한글을 배웠고, 미술 학원, 음악 학원, 역사 체험, 과학 실험 안 다녀 본 학원이 없다. 그래서 아는 것도 많고 잘난 체도 잘 한다. 초등학교에 가면 엄청 어려운 걸 공부할 줄 알았는데, 너무 시시한 것만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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