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망구소 (지은이), 양미래 (옮긴이)
필로우·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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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망구소는 25년 동안 집요하게 일기를 썼다.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 출산과 육아는 그가 일기와, 그리고 자기 자신과 맺어온 관계를 뒤바꾼 기념비적 사건이었다. <망각 일기>는 글쓰기, 모성, 필멸성, 시간과 기억에 대한 고군분투가 담긴 아름답고 과감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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