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마이클 깁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편집자로 1990년대 한국에서 활동하다 한국인 아내와 홍콩으로 이사했다. 어느 날, 그의 머릿속에 불현듯 한국의 섬을 1년간 여행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가정과 생업이 있는 중년에게 가당치도 않은 이 생각은 꿈틀대는 것도 모자라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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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늦겨울 제1장. 서해: 배고픈 항해 제2장. 홍콩: 계획이 깨어나다 제3장. 옌타이: 산둥반도로 제4장. 백령도: 신화, 지뢰밭, 선교사의 섬 제5장. 연평도: 냉전 전선 제6장. 팔미도: 할머니와 노래 자랑 II. 봄 제7장. 고대도: 선교사의 땅 제8장. 외연도: 빈대와 아줌마 제9장. 어청도: 조류 관찰 제10장. 장자도: 여행이 낳은 괴물 제11장. 위도: 힘겨운 여정 III. 초여름 제12장. 흑산도: 술 냄새 나는 항해 제13장. 신의도: 노예 섬 제14장. 하의도: 운명의 장난 제15장. 가거도: 고통의 항해 IV. 늦여름 제16장. 관매도: 세월의 비극 제17장. 보길도: 시인의 섬 제18장. 청산도: 판소리의 꿈 제19장. 거문도: 해가 지지 않는 섬 V. 가을 제20장. 한산도: 위대한 전투 제21장. 마라도: 남해의 수호자 제22장. 외도: 남해에 핀 프랑스 꽃 제23장. 울릉도, 독도: 깊은 동해 바다로 에필로그: 겨울 제24장. 실미도: 가깝고도 먼 사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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