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철 (지은이)
북랩·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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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길은 다시 되돌아 갈 수 없으니 후회를 거두고 눈물을 닦으며 앞을 내다보아야 한다. 발걸음이 무겁고 누군가 뒤에서 잡아당기기라도 하듯 힘들겠지만 어느 날에는 그 모든 부정을 뿌리칠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면 또다시 마주하게 될 새로운 길을 기쁜 마음으로 계속 정진해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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