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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22년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 가운데 문학평론가 3인이 선정하고 해설한 <구름 사이로 빛이 보이면 : 2023 오늘의 좋은 시>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72명의 시인은 코로나19, 자본주의, 도시, 노동, 전쟁 등 시대의 고통과 불안을 적극적으로 담아내어 어두운 우리 사회 곳곳에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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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박 drapetomania 강민숙 나무는 누워서 말한다 강태승 전기(電氣)의 우화(羽化) 권위상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김건영 짐 김경미 나의 백만 원 계산법-2021년 김기택 시를 찢다 김려원 귤이 파란을 버릴 때 김리윤 물 만지기 김미령 실화 김상희 어떻게 생겼나요? 김성규 의료보험카드 김승일 다 안다는 느낌 김안녕 새 김은정 풀밭 저쪽의 라라 김이듬 사랑하지 않는 나의 이방인 김정원 흰나비에게 남현지 자영업자들 민 구 걷기 예찬 박규현 래티튜드 박석준 유동 거리의 유월 밤비를 맞고 박설희 척도 박소란 숨 백무산 인류세 백은선 형상기억합금 사윤수 폭우 서수찬 과자의 깊이 서안나 봇디창옷 성동혁 단델리온 성희직 광부의 역사가 된 사나이 손택수 대나무 송경동 비대면의 세계 송승언 새로운 뼈 묶음 신달자 책을 듣다 신용목 토키영화 안명옥 서랍에 들어가다 안미옥 햇빛 옮기기 안희연 굉장한 삶 유현아 식상 윤은성 유리 광장에서 윤임수 일복 이병국 함박 이병률 이면지 뭉치 이상국 희망에 대하여 이상백 월인천강지곡 이승희 외딴집 이애리 무릉별유천지 사람들 이영광 봄은 이 원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 이장욱 내가 저질렀는데도 알지 못한 실수들 이재무 살(肉) 이제니 하나의 잎이 너를 찾아낼 때까지 이태선 뜰의 저녁나절은 아득하고 임곤택 어떻게 저렇게 임후성 손 내밀면 가랑비 장우원 세계 전도를 사야겠어 정 온 울어라 우크라이나 정끝별 디폴트값 정우신 미리내 빌라 정우영 망초꽃만 환해요 정재율 잔디는 자유로워 조숙향 산책길 조온윤 생각하는 문진 주민현 밤이 검은 건 진은영 충족이유율 유감 천양희 수상한 시절 최백규 대서 최종천 현악사중주 최지인 파고 최현우 나의 실패 하종오 아프가니스탄 아이 황유원 여몽환포영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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