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미 (글), 백대승 (그림)
테라미아·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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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에 놓여 있는 아이의 모습을 주인공 정오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돌변하는 아빠 때문에 정오의 집은 매일이 살얼음판이다. 급기야 엄마가 집을 나가고 아빠와 정오만 남자, 아빠는 정오에게까지 심한 술주정을 일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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