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74년 10월의 어느 흐린 주말, 조르주 페렉은 지극히 평범하며 일상적인, 즉,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장소는 파리의 생-쉘피스 광장으로 처음에는 어느 한 카페 창문 뒤에 자리 잡고 장소를 옮겨가며 사흘 동안 자신의 시야를 통과하는 모든 것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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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17 II 53 III 71 옮긴이의 말 8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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