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다스 슐레피카스 (지은이), 서진석 (옮긴이)
양철북·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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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기억’이다. 사라져 간 사람들 그리고 참혹한 시간을 견뎌 낸 사람들에 대한 지극한 기억이다. 리투아니아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알비다스 슐레피카스는 전쟁에서 사라져 간 사람들과 살아남기 위해 참혹한 시간을 견뎌 낸 사람들에 대한 생생한 실화를 문학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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