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지은이), 이채민, 김금용, 김유자, 김지헌, 김추인, 박미산, 신은숙, 이서화
채문사·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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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팬데믹, 사유의 시간을 보낸 시인들의 시. 우리의 삶을 급변하게 한 격리의 시간은 전 지구적 고통을 의식하게 하였다. 인간, 자연, 우주… 시공을 오가며 거시적 테마를 다룬 아홉 시인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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