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검사 이성윤.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음에도 평생을 몸담았던 검찰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혀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하고 있는 그가 책을 썼다. <꽃은 무죄다>는 스스로를 ‘꽃개’라 자처하는 전 서울고검장 이성윤의 ‘꽃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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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5 1부 화(和) 꽃개의 연원, 빼앗긴 이름이여 다시 부를 이름이여 | 19 양지꽃, 언 땅을 녹인 애틋한 사랑 | 29 개망초, 미움받을지언정 ‘중꺾마’ | 34 복수초, 복수를 꿈꾸는 인내와 사랑 | 39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1 | 44 닻꽃,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45 금강초롱꽃, ‘하나부사’가 웬말이냐 | 52 큰구슬붕이, 꽃개가 찾아낸 참다운 미소 | 57 강아지풀, 심쿵이가 그립다 | 63 멕시코소철, 말없이 곁을 지켜 준 내 동생 소철이를 소개합니다 | 71 닭의장풀, 그리운 나의 어머이 | 77 감나무, 어머니의 새벽 그리고 사랑 | 84 팽나무, 지울 수 없는 팽목항의 기억 | 87 2부 | 통(通) 연꽃, 처염상정의 기적 | 95 꽃마리, 우리들의 작은 이웃 | 100 병아리풀, 낮은 데로 임하소서 | 104 삼백초, 탁월한 협력과 겸손으로 상생하다 | 108 가을벚꽃, 상식을 의심하라 | 113 담쟁이, 뜯긴 자리에 끝끝내 자신을 남겨 | 117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2 | 121 민들레, 꿋꿋하고 의젓하게 | 122 인동덩굴꽃과 구절초, 위장하되 위선하지 않는다 | 126 물봉선과 얼레지, 비용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 감동 전략 | 131 꽃을 대하듯 살아 보라 | 135 개나리와 영춘화, 시작과 끝을 생각하며 | 138 낙우송,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찾는 지혜로 | 142 3부: 순(順) 대추나무, 모름지기 이쯤의 내공은 있어야 | 149 박새, 아! 허망할 왕 노릇이여 | 155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3 | 160 히어리, 제 자리를 잡지 못해 방황하는 존재들 | 161 풍년화, 혹한의 시련을 넘어 | 165 목련, 진짜는 어디 가고 무도함만 남아 | 169 노랑망태버섯, 자신조차 품을 수 없는 그 텅 빈 화려함이란 | 174 미선나무, 버려진 우아함에 대하여 | 178 금꿩의다리, 진정한 아웃사이더 | 183 미국실새삼, 작은 영웅들에 기생하는 어둠의 세력 | 188 맹종죽, 풀인가 나무인가 | 196 은행나무, 자신조차 감당 못 하면서 | 201 변산바람꽃, 부족함을 채우는 협력의 생존 전략 | 208 4부: 그리고 희망(望) 노루귀, 짧은 겨울 해를 모아 일어선 아련한 강인함이여 | 213 처녀치마, 내 상처를 어루만져 준 위안과 위로 | 222 석산, 심어진 자리에서 결실을 | 229 느티나무, 위엄과 위안을 한 몸에 품고도 | 236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_4 | 241 양하와 야고, 가식 없이 허세도 없이 | 242 달맞이꽃, 신뢰가 만든 조화와 상생 | 249 납매, 희망을 전달하는 섣달 매화 | 254 금잔옥대, 유배지에도 꽃은 피어나니 | 259 에필로그 | 26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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