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글), 심보영 (그림)
슈크림북·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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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덤불이)와 아이(하나)의 시선을 교차적으로 다루면서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어떤 일을 가져오는지, 버려지는 동물의 마음은 어떤지를 동시에 섬세하게 그려 낸다. 반려동물의 입양이나 양육을 결정하면서 가져야 할 막중한 책임감과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깊이 고민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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