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혜진 (글), 시미씨 (그림)
국민서관·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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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초인종 소리에 연두가 현관 밖으로 나갔다. 문 앞에 예쁜 택배 상자가 하나 있었다. 연두는 가슴이 두근두근했다. 예쁜 것이라면 뭐든지 다 모으는 게 취미인 연두에게 택배 상자는 수집품으로 안성맞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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