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막스 (지은이), 김보나 (옮긴이)
나는별·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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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이는 고양이다. 그것도 아주 건강한 고양이다. 하지만 다리가 하나 없다. 그래도 자기 꼬리를 잡기 위해 뱅글뱅글 돌기도 하고 바람 냄새를 맡고 나비를 쫓아다니는 걸 아주 좋아한다. 통이는 날마다의 삶을 아주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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