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온하 (지은이)
행복한나무·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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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른다.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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