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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이제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입니다

김사랑 (지은이)

미다스북스·2023-12-19

  • 264쪽
  • 152×225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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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치열했던 전공의 시절도 지나 어느새 전문의로서 여유롭지만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저자는 마흔 살이 되기 전 아빠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사 전날 친정집으로 퇴근한 그는 아빠와 함께 관장약을 마시고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서로의 모습이 우스워 낄낄 웃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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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의사에서 암 환자 보호자가 되다 1장. 의사 가운, 잠시 벗어두겠습니다! 백수가 되어 비로소 찾은 행복 내가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인생에는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 학습된 외향형 인간의 고충 내가 사랑하는 공간, 나의 집 타고난 아침형 인간도 출근을 위한 아침은 괴롭다 2장. 백수 일상 - 백수지만 알찬 인생! 애 없이 개만 키우는 여자 내 강아지, 뽀기 폭우를 뚫고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백수 인생의 큰 기쁨 - 수영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방송하는 의사 - 완(完) 백수는 아니고 반(半) 백수 정도 됩니다 무료 상담은 거절합니다! 처치곤란 자몽! 널 어쩌면 좋니?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로 얻은 깨달음 우리 동네 패션 테러리스트 서울특별시 경계경보 발령! 백수의 특권 – 책 읽을 시간이 충분합니다 3장.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조카의 멀미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내가 원하는 모양의 사랑을 줄 순 없는 건가요? 언니 Part.1 – 가족, 그 애증의 역사 언니 Part.2 – 내가 기억하는 그날의 사건은 이렇다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가 아니다 엄마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엄마와 나의 적정 거리 나는 그때 왜 락스를 마셨을까? 4장. 위로가 되는 관계들 오랜만에 챙겨보는 남편의 생일 의사보다는 의사 부인! 시댁 때문에 시금치를 안 먹는다고? 저는 시금치를 좋아합니다! 윤 언니의 결혼식 나의 환자A 이야기 너는 왜 공감하지 못하는 나를 공감하지 못해? 군대 VS 인턴 - 다시 해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월드컵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J 이모는 외숙모 고개 드는 감정에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5장. 우리 모두는 예비 환자 운동하기 싫은 나의 핑계로 들리나요? 보험금, 영영 탈 일 없기를! 서울에 자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수영장에 수영복 가져가는 것을 까먹었습니다! 수영장 체중계의 진실 제 머리숱이 부러우신가요? 매달 어김없이 돌아오는 당신, 감사합니다! 의사이자 영양사가 잘 먹고 잘 사는 법! 6장. 다시 요즘, 흐르는 시간 속에서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별 다른 걱정 없다! 이번 생에 신용불량자가 되더라도 기억을 못합니다 고통 Part.1 – 기다림의 고통 고통 Part.2 행복 – 암 환자와 가족의 삶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에필로그 - 다시, 일상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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