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민 (지은이)
창비·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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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경제위기와 맞물려 맑스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는 이때, 현 사태를 맑스경제학적 프레임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한국 내 흔치않은 맑스경제학 전공자인 저자는 국가 중심의 대안 모델(장하준)을 부분적으로 비판하면서 ‘시장 대 국가’의 논쟁구도에서 벗어나 ‘자본 대 공공성’으로 나아갈 것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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