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소설가 오정희, 전상국, 최수철, 시인 오세영, 유안진, 신달자, 문학평론가 최동호 등 29명의 문인이 춘천을 테마로 쓴 산문을 모은 산문집. 문단의 내로라하는 절창의 시인들과 걸출한 이야기꾼들이 풀어내는 춘천의 기억은 저마다의 가슴속에 숨어 있던 그 뜨겁고도 아스라한 청춘의 한 시절을 생생하게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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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춘천, 아름답고 사연 많은 도시 5 제1부 춘천행 완행열차 이승훈 내 고향 춘천 14 전상국 봄내의 봄날 봄?봄하다 25 이영춘 호수와 안개와 사랑, 그리고 나의 뮤즈! 40 한수산 춘천, 현재진행형의 추억들 51 박찬일 죽음을 생각하게 한다, 춘천은 63 박형서 배경으로서의 고향 72 김도연 춘천 가는 배 83 노재현 전원다방 흥망사 93 박기동 춘천이라는 메타포 102 박민수 춘천이라는 이름 여기 있기에 113 제2부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오정희 봄내 이야기 128 안정효 춘천이몽春川二夢 137 유안진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150 박상우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경에 대하여 163 박남철 진경춘천산수도眞景春川山水圖 175 이순원 춘천, 그 쓸쓸했던 젊은 날의 비망록 187 이문재 보이지 않는 곳이 미래다 197 한명희 청평사에 세 번 갔다 세 번 다 아니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207 하창수 춘천, 마흔아홉 가을에서 스물셋 봄으로 216 제3부 춘천으로 이르는 마음의 여정 오세영 잃어버린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226 최동호 춘천 그 아름다운 이름 234 박정애 문배마을, 외할머니 품속 같은 246 함정임 춘천, 호수로 가는 세 갈래 길 256 조성기 그리움의 진액이 녹아 있는 공간 268 강영숙 트랙 277 신달자 나의 생에도 춘천으로 가는 길이 있다 286 오탁번 미래의 서울, 춘천 299 김다은 5월의 엽서 속을 거닐다 312 최수철 춘천으로 이르는 내 마음의 여정 320 에필로그―한 도시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었다 33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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