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문 (지은이), 김상섭 (그림)
창비·20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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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은 전북 장수의 노단이라는 마을. 어느 날 같은 마을에 사는 기영이 형이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새끼 노루를 데리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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