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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틈

계절의 틈

김헌수 (글), 강요한 (사진)

다시다(다詩다)·2023-12-28

  • 220쪽
  • 128×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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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계절의 틈은 201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헌수 시인의 포토포엠이다. 삶의 풍경을 담은 사진에 접어둔 문장과 시편들을 곁들였다. 순환하며 사는 일상의 또렷한 장면과 당신과 나와의 관계를 마주하며 서정의 깊이와 밀도 있는 사물의 다채로움을 사계절에 풀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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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겨울아침/ 서리 내린 숲/겨울의 기억/새들은/싱거운 사랑/꿈길/모란디의 정물을 읽는 밤/그해 금암동/빈 하늘/어떤 목록/내 안에 들어있는 알루/동박새가 부르는 풍경/첫눈/하얀 바램/램브란트의 화폭/대설 지나고/처마 밑에/몰입/빈집/큰곰자리/2월/나는/설레지 않은 우리의 시절/겨울아침/ 봄. 어쩌면 우리는/봄볕/들어준다는 것/흔적/언제나를 받아들이는/발자국/비켜서서 본 바다/오늘의 날씨/계절전집/작업실의 봄/향/그의 음성/어쩌면 우리는/여름에 내가 한 일은/쉼/얼룩/초록이 돋았다/교미하는 잠자리/볼륨/아득한 우리의 순간/청개구리/건들거리는 봄/ 여름. 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여름비/말의 뒷면/어린 카나리아/짙음에 전염되다/8월/수국/빗소리 몇 줄 들리는 새벽/산그늘/호우주의보/곰소/소나기/역광/여름의 두께/파도의 끝/구름/한 번 마주친 얼굴/파도의 걸음/저녁바다에서 우리는/비/초록의 품/에디프피아프/그해 팔월/적막/여전히 강물을 기억하는/듬성듬성 부는 바람/소묘/구석 가을. 당신과 나의 블루스/그해 우리/끝물 복숭아를 먹는 저녁/흐릿한 하루/11월/먼 산/당신과 나의 블루스/ 밤비/서쪽하늘/빈집/어느 문장/공기/몹시 그리워 할 때/크루아상을 굽는 아침/기쁨/말/들판/카사블랑카/밤의 무늬/수원지/단풍/변산/정물/오후/각자의 자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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