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란도란 영재들의 생각 어린이들은 어른보다 현실과 가상의 연결이 순수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어린이들의 글과 그림 속에는 목소리, 함성, 시 등이 포함된 상상력으로 가득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과정에서는 매년 새로운 꿈나무 동화작가의 탄생이라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작은 손으로 펜을 흔들며 글로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어느새 자신이 작가가 된다는 사실에 귓속말로 도란도란거립니다. 도란도란 영재 아이들의 생각은 무얼까? 어른들은 알고 있을까? 윌리엄 워즈워드는 라는 시에서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라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생각을 보면 그 사회의 건강함과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어린이와 학생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OECD 회원국 중 하위권이라는 사실은 미래 국가 경쟁력에 크나큰 영향력을 줄 수 있음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들이 많이 있지만, 어린이들이 자존감과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문예창작 영재들이 작가로 꿈을 펼치고 자존감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는 도란도란한 프로젝트로 창작동화 단편집을 출간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꿈나무 작가들이 유영대 지도교수와 박민호, 권민지, 김경아, 이미숙, 최윤정 그리고 홍준서 선생님의 지도를 통해 1년 동안 상상과 글, 그리고 드로잉을 배움으로써 탄생시킨 가족을 위한 창작동화집 ‘상상동화 이야기6 - 도란도란’ 편입니다.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재단영재교육원 문예창작영재 기초과정은 글짓기와 삽화를 익혀서 나만의 책 ‘상상동화 이야기’를 짓는 창작동화 출판 프로젝트입니다. 8년 동안 160여 명의 꿈나무 동화작가를 배출하였고, 더욱이 수료작품전시회를 통해서 수작업으로 만든 더미북과 디지털북을 선보여 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시리즈물로 출간되어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번 8기 꿈나무 동화작가들이 1년 동안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일상을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열정으로 지은 기쁨, 슬픔, 고통, 외로움, 사랑 등의 아름다운 동화 이야기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 동화책이 어른이나 어린이들에게 요즘 영재 아이들의 생각과 꿈나무들의 순수한 상상의 세계를 접하는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합니다. 독자들의 성원으로 꿈나무 작가들이 작가의 꿈에 현실로 한 발짝 다가가기 시작했다고 자랑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주신 유영대 지도교수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출판사 변성식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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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빛나는 가족 ㅇ가장 빛나는 가족 – 김민서 ㅇ가족이란 – 오지훈 ㅇ거울 언니 –이아인 ㅇ시간이라는 것은 – 신우정 ㅇ우리들의 이야기, 기억 – 정서현 2. 넌 혼자가 아니야! ㅇ백설기들 – 정연우 ㅇ한 건반의 모험 – 정예서 ㅇ피눈물 – 김채율 ㅇ완벽한 하루 - 김주신 ㅇ넌 혼자가 아니야! – 도희영 ㅇ감정조절 목걸이 – 김지유 3. 소프티의 대모험 ㅇ소프티의 대모험 – 정재인 ㅇ솜이의 마음 성장기 – 이지안 B ㅇ마스크의 모험 – 이세하 ㅇ자유의 여신상, 자유를 찾다 – 이시현 ㅇ조이야, 돌아와 – 박하율 4. 돌아온 현민이 ㅇ유라와 마법의 돌 – 변하윤 ㅇ셰레미의 모험 – 김이현 ㅇ돌아온 현민이– 박민준 ㅇ베드민턴 치는 펭귄 – 이지안 A ㅇ우정의 유니콘 – 김하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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