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규 (지은이)
학자원·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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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영(1850~1927)은 식민지 외부에 거점을 마련한 채 자신만의 고전 글쓰기를 지속시켰다. 그는 임시정부의 부탁으로 중국의 신정부에 한국의 독립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건의문을 쓴 바 있으며, 또 안중근 의거를 가장 열성적으로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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