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집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여름 외투》 등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은지 시인의 첫 번째 산문집 《동네 바이브》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웃음보다는 비웃음이, 미소보다는 냉소가 어울리는 듯해 보이는 요즘, 자주 감탄하고 깊게 좋아하며 너르게 배려하는 여행기 《동네 바이브》가 독자에게 소중한 위안과 따스한 안부로, 선하고 맑은 영향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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