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 Okabe (그림), 박소현 (옮긴이)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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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AI라는 사실을 알고, 시로에 의해 처분된 피코.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말은 그저 애절할 뿐이었다. 피코와의 연락 수단이 사라지고, 「플래닛」에 로그인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된 타이치로 앞에 나타난 건,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존재인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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