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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문보영 (지은이)

한겨레출판·2024-05-08

  • 299쪽
  • 120×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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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문보영의 3년 만의 신작 에세이. 시인이 지난해 2023년 3개월간 아이오와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IWP)에 참여하며 만났던 다양한 엑소포닉(exophoix, 이중 언어자) 작가들과의 발랄하고 코믹한 일상과, 지금까지의 삶의 반대 방향에서 발견하게 된 생의 의미를 들려준다.

목차펼치기

프롤로그 1부 전망 없는 작가들의 모임 마리나와 걷기 죽고 싶어하는 따뜻한 사람 작은 자유 탈출의 두 가지 방향 작가스럽지 않은 클럽 길을 몰라, 기적에 의해 구원받을 뿐 how are you 증후군 다른 바람이 느껴질 거야 Dana Farm Party 2부 나무길 수업에 오지 않으면 너의 시를 지우겠대 느리게 걷는 실눈 뜬 사람 박스 밖으로 호텔에서 10분 거리에 빨래방이 있는데 가볼래? 장난기 옆구리로 삐져나오는 언어 파리는 fly다 일기와 쓰기의 불완전함 3부 자바 하우스 도망가는 존의 원고 시카고 일기 1_야수히로 자서전 시카고 일기 2_시카고 사건 시카고 일기 3_비스킷 낭독회 소화불량의 책 갱끼데스까 밤에는 들판을 걸어야 해 쓰러지는 언어 깍두기의 삶 나무에 대해 말하기 종이와 나 흐린 날의 인형극사 그리고 골목 담배 문틈으로 들어오는 것들 4부 매일 신앙 세 개의 방향에서 몰려오는 시네마테크 잃어버린 우산을 찾기 위해 펼친 우산 장갑 이야기 나의 웅크림은 보상 받는다 뉴욕 1 지명 수배자 뉴욕 2 번역과 영혼 우산 밖으로 나가는 사람 초미세하게 살아가기 5부 뉴욕 1 맨발의 시인 뉴욕 2 여분의 심장 이해의 욕구 과거를 다시 살기 입시 설명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요 Generous enough 공룡이 다가와 불화하는 가족 내 이름은 아이오와 종이컵의 결말 엑소포닉의 길 (후기)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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