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봄 (지은이), 임나운 (그림)
북멘토(도서출판)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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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이는 늘 피아노를 쳐 왔다. 피아노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찬란이에게 피아노는 공부에 지친 일상에서 하나뿐인 탈출구다. 모범생인 찬란이는 피아노뿐만 아니라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어서, 아빠는 찬란이가 의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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