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박 홍 (지은이), 정은귀 (옮긴이)
마티·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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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필링스』로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캐시 박 홍의 시집. 언어와 몸의 경계, 분열, 충돌을 깊이 파고드는 이 시집에서 캐시 박홍은 영어와 한국어 사이, 제국과 순교자의 나라 사이, 몸과 마음 사이에서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시를 통해 소수자 되기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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