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용 (지은이)
좋은땅·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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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읍 연종리 솔향마을 산변에 아담한 전원주택과 송월당松月堂이라는 별채를 지어 산 지 언 7년, 낮에는 솔숲의 운치 있는 우정의 푸르름이, 밤이면 뒷동산 수줍은 달빛 아래 흐르는 개울의 맑은 물소리가 삶의 작은 행복이 된다. 푸릇푸릇한 일상의 파편을 다정하게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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