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영 (글), 임소정 (그림)
글라이더·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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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극을 겪으면서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면서, 조선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민족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했던 이징의 일대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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