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원 (지은이), 엄마 (옮긴이), 아빠
이분의일·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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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죽는다. 죽을 수밖에 없다. 중병이 아니더라도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루아침에 심장마비가 와서 죽을 수도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채워갈지가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생사의 기로에서 호숫가를 거닐 듯 잔잔히 적어 내려간 젊은 날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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