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7명의 교사가 모여 제각기 다른 시선과 신념으로 학급을 꾸려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새내기 티 가득한 풋풋함에서부터 연륜이 묻어 나오는 노련함까지, 성별과 경력을 넘나들며 조명하는 ‘진짜 학교’는 학창 시절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학생으로서는 미처 생각지 못한 걱정거리, 현실적 문제들. 그럼에도 한 가지 동일한 게 있다면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자리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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