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선(타타오) (엮은이)
알비·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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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에서 옛사람이 학문 닦는 순서로 보면 대학을 가장 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논어와 맹자를 들게 된다. 그만큼 어렵지 않지만 파고들수록 깊이는 광대하여 방대한 유학의 압축판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은 정확히 언제 누가 쓴 것인지 단언할 수 없으나 공자가 남긴 책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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