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건우와 선화는 여수의 작은 마을에 사는 남매다. 누나가 바구니와 호미를 들고 집을 나서면 초등학생 건우는 신이 나서 누나를 따라나선다. 바구니 가득 나물을 캐고 나면 누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노래를 부른다. 잘생긴 음악 선생님이 새로 오시고부터 누나는 부쩍 노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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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선화는 여수의 작은 마을에 사는 남매다. 누나가 바구니와 호미를 들고 집을 나서면 초등학생 건우는 신이 나서 누나를 따라나선다. 바구니 가득 나물을 캐고 나면 누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노래를 부른다. 잘생긴 음악 선생님이 새로 오시고부터 누나는 부쩍 노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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