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지은이)
해드림출판사·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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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동이 넘는 사랑 가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편지들은 아무런 윤색이나 미화도, 덧붙임도 생략도 없이 서툰 모습 그대로를 옮긴 것들이다. 그들 편지에는 전혀 갈거나 닦이지 않은 원석의 순수함과 소박한 부끄러움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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