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명 (지은이)
작가·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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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적장산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는 이봉명 시인이 새 시집 『모닥불』을 작가 기획시집으로 출간하였다. 모두 4부로 나누어져 총 47편의 가편을 수록하였다. 산동네, 농사꾼, 갈수록 인적이 끊어지는 적막감이 시의 발화점이지만 사람의 체온을 간직한 그의 시편은 ‘진디근한’ 생명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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