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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일이 봄날의 자랑이 될 때까지

시 읽는 일이 봄날의 자랑이 될 때까지

김해자, 그 외 시인 (97인) (지은이)

걷는사람·2025-01-31

  • 191쪽
  • 125×20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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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걷는사람 시인선’ 시리즈를 시작한 지 7년 만에 100호 기념 시집 『시 읽는 일이 봄날의 자랑이 될 때까지』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시인선 1호에서 99호까지 함께해 온 시인들의 시집에서 대표작 1편을 엄선해 실었다.

목차펼치기

1부 삽사리문고 읽다 까무룩 잠들면 백수도 참 할 일이 많다 11 막북에 가서 12 소 꿈 14 지구에서 십 년 살아 보니 16 개나리가 묻다 17 발소리 18 흰 것들이 녹는 시간 21 수도꼭지 교체사 22 마른 꽃 24 벌레 27 초식동물 28 빵은 괴롭다 29 고구마 30 저물녘 32 낙법 34 피닉스 35 계면활성제 36 바래다 줄게 37 뒤 39 공책 40 그대여 고독한 골목에 42 안개의 시간 43 고인 44 베를린 45 2부 밤새 우는 아기를 안은 창백하고 질긴 얼굴 뱀이 되려 했어 49 기일 51 몽골에서 쓰는 편지 53 서 있는 사람 55 소금쟁이 57 햇볕의 구멍 59 원더우먼 윤채선 60 시 62 하늘로 걸어가는 나무 63 커튼콜 65 섬의 비망록 66 살아 있는, 유령들 68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69 새 71 얼굴의 노래 73 나무숟가락 74 밤 택시 76 소실점 77 오늘 내게 제일 힘든 일은 78 파도의 기분 79 데리러 온다는 말 81 스물다섯 비망록 82 파도의 일과 84 뼈 심부름 85 민박 87 3부 왜 아직 거기에 있는 걸까 붉은 노을은 몽유도원 91 검은 개와 눈이 마주친 순간 92 폐역, 수레국화 옆에서 93 스팸의 하루 94 목련꽃 필 때의 일 96 치마의 원주율 97 호수 경전 99 요한의원 100 시 읽는 눈이 별빛처럼 빛나기를 101 잔 102 통영 104 가족력 106 마카롱 107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108 드들강 1 110 판 111 낙안댁 114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 115 절 116 비를 틀어 놓고 117 터널 119 반달 121 우리가 모여서 우리들 122 가장 희미해진 사람 124 4부 한 발 나갔다가 두 발 물러서는 사랑 두절 가자미 129 마감 시간 130 풍경 132 벌레 133 마스크팩의 여유 135 뒤로 나아가는 136 그대의 앉은 자리에 내가 앉아 있고 137 좁교가 간다 138 머그샷 140 엄마는 꽃등을 달고 142 가파도 144 꽃멸치 146 흠이라는 집 148 아버지는 뭐 하시니 149 신년 계획 151 추격 153 광안리 1 155 소낙비와 사과꽃과 옥수수 대궁 157 허공은 힘이 세다 158 아궁이였음 좋겠네 159 미역 한 타래 161 고양이를 기다리는 저녁 162 개밥바라기 164 쉿 165 견인 166 발문 걷는사람과 걷는 사람들 168 —송진권(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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